반응형 폭염 대비 노동자 안전 가이드1 첫 출근날 23세 청년의 죽음: 한국인은 1시 퇴근, 이주노동자는 5시까지? 목차 ▴닫기 폭염 속 스러진 23세 청년: 이주노동자 사망 사고 폭염이 앗아간 23세 청년의 생명 한국인과 이주노동자의 차별적 노동 환경 쓸쓸했던 마지막 길, 아무도 없던 장례식장 이주노동자 보호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 시급 폭염 속 스러진 23세 청년: 이주노동자 사망 사고경북 구미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23세 베트남 청년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은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폭염 속에서 홀로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된 그의 장례식은 조문객조차 없이 쓸쓸하게 치러졌다고 전해져 더욱 큰 슬픔과 분노를 자아냅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과 우리 사회의 무관심을 다시 한번 직시하게 합니다. 폭염.. 2025.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