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직폭력배 보복 살인 인제1 인제 광치령 마대자루 속 토막 시신, 얼굴 없는 시신으로 알려진 사건 목차 ▴닫기 강원도 인제를 충격에 빠뜨린 끔찍한 발견 마대자루 속에 숨겨진 시신 신원 확인조차 막힌 사건 범인의 정체는 누구인가 조직 범죄인가, 개인의 범행인가 유일한 단서, 그러나 허망했던 수사 무연01이라는 이름으로 묻힌 시신 재수사와 미제 사건 전담팀의 노력 해결되지 않은 미제, 기억되어야 할 사건 강원도 인제를 충격에 빠뜨린 끔찍한 발견 2003년 4월 1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광치령 고개 인근 국도 31번 도로에서 도로 가드레일을 보수하던 작업자들이 예상치 못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국도 방호벽 뒤편에 놓여 있던 마대자루 3개는 처음에는 쓰레기로 여겨졌으나, 가까이 다가가자 마대 주변에 파리가 날아다니고 악.. 2025.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