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몇개야? MC몽, 주학년 & 아스카 키라라 성매매 사건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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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학년, 아스카 키라라 사건 요약
• MC몽,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 사건의 배후
• MC몽 과거 논란, 호모포비아 발언
• 1박 2일 방송에서 흡연 논란
• MC몽 병역기피 사건
• '놀라운 대회 스타킹' 꼬마 무당의 예견
• 빅뱅 TOP vs MC몽
• MC몽 인스타그램 댓글 소통 논란
• MC몽 씨 외국환거래법 위반 논란
• 엑소 시우민, 백현, 첸 SM 계약 해지 통보 배후 세력
• 성유리 남편이자 안성현과 '코인 상장 뒷돈' 사건

2025.06.18 - [사회,정보] - 더보이즈 주학년, 일본 AV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성매매

더보이즈 주학년, 일본 AV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성매매

 

끝나지 않은 MC몽 논란, 이번엔 주학년 & 아스카 키라라 사건 배후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보이그룹 더보이즈의 주학년 씨가 일본 AV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 씨와 성매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주학년 씨는 성매매 의혹으로 비난을 받고 있으며, 아스카 키라라 씨는 12살 어린 지적장애인과 공개 연애 중이라는 점 때문에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에 MC몽 씨가 연루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주학년, 아스카 키라라 사건 요약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지난 18일, 주학년 씨가 지난달 일본의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아스카 키라라 씨와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 내용에는 두 사람이 연인과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잠자리까지 이어졌고 주학년 씨가 아스카 키라라 씨에게 금전적인 대가를 지불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보도가 나오기 이틀 전인 16일, 주학년 씨의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이미 해당 사실을 파악하고 주학년 씨에 대한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주학년의 사생활 이슈로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데 이어, "충분한 논의를 거쳐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MC몽,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 사건의 배후

주학년 씨의 사태와 더불어, 같은 소속사인 원헌드레드의 프로듀서 한 명도 성매매 관련 이슈로 업무에서 배제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MC몽 씨의 이름이 깊게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주학년 씨의 계약 위반 사실이 드러나게 된 계기가 MC몽 씨의 상황 때문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MC몽 씨는 이미 6월 13일에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으로부터 업무 배제 등의 징계를 받았다고 알려졌는데, 소속사의 조사 결과 MC몽 씨가 주학년 씨와 함께 성매매에 동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라는 내용이 함께 보도되었습니다.

이처럼 주학년 씨의 활동 중단 사건과 관련하여 MC몽 씨가 함께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두 사람과 아스카 키라라 씨를 둘러싼 논란이 연쇄적으로 불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MC몽 과거 논란, 호모포비아 발언

2004년, MC몽 씨가 MTV 케이블 프로그램인 '모스트 원티드'와의 인터뷰 도중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에 총기 소지가 허가된다면 동성애자들을 총으로 쏴 죽여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이 발언은 MC몽 씨와 관련된 여러 논란 중에서도 현재까지 회자되는 내용 중 하나입니다. 

 

해당 발언은 편집되었으나, 당시 약간의 욕설까지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C몽 씨의 소속사 측은 과거 MC몽 씨가 목욕탕에서 동성애자에게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어 그러한 발언을 하게 되었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이후 MC몽 씨 본인도 해명문을 통해 당시 VJ가 친한 동성 친구가 자신을 이성으로 느낀다면 어떻겠냐는 질문을 했고, 이에 성추행 경험을 언급하며 답변하던 중 두 번째 질문으로 '프라임'이라는 친구가 사귀자고 하면 어떻겠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때 '총으로 쏴버리겠다'고 한 발언은 성추행 가해자에게 국한하여 한 말이었으나, 질문 내용과 섞이면서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VJ의 질문은 동성 간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묻는 내용이었으며, MC몽 씨가 답변한 목욕탕 성추행 경험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질문이었습니다.

 

1박 2일 방송에서 흡연 논란

백두산 편 버스 안 흡연 사건: '1박 2일' 백두산 편 촬영 당시, 출연자 MC몽 씨가 이동 중인 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되었습니다.

당시 방송사들은 자체적으로 흡연 장면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거나 암시하는 것을 자제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또한, 다른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 있는 밀폐된 공간인 버스 안에서 흡연했다는 점도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해당 장면을 걸러내지 못한 제작진의 책임도 함께 지적받았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시청자 게시판에 사과 공지를 올렸습니다. MC몽 씨 또한 다음 촬영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금연을 선언했습니다. 백두산 편 논란 이후, 전남 영암 편 방송 중 MC몽 씨가 입에 담배를 물고 있는 장면이 아주 짧게 스쳐 지나간 적이 있습니다

1박 2일 MC몽이 흡연하는 모습이 담긴 모습이 그대로 방송됐다. 사진 출처 나무위키

 

 

MC몽 병역기피 사건

2009년 12월, 김종민 씨가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1박 2일'에 복귀하면서 같은 나이인 MC몽 씨의 군 복무 여부에 대한 대중의 의문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은지원 씨처럼 면제 판정을 받은 것도 아니고, 김종민 씨처럼 사회복무요원으로 간다는 이야기도 없었기에 궁금증이 증폭되었습니다

 

2010년 6월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MC몽 씨가 치아를 일부러 발치하여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폭로 글이 올라오면서 의혹이 본격적으로 제기되었고,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전에는 생계유지 곤란으로 군대에 가지 못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활동 성공 이후 생계가 나아졌다는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2010년 6월 30일, OBS 뉴스를 통해 MC몽 씨가 어금니를 포함한 9개 이상의 치아를 고의로 발치하여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검찰은 총 12개의 치아 중 4개를 고의로 발치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멀쩡한 생니를 뽑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2010년 9월 10일 뉴스에서는 MC몽 씨가 병역 의무를 늦추기 위해 7번이나 입대를 연기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연예인의 입대 연기 자체는 흔하지만, 그 과정과 사유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9월 17일에는 병역 브로커에게 250만 원을 주고 병역을 연기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7급 공무원 시험 응시 등의 수법을 사용했다는 내용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습니다.

 

MC몽 씨는 멀쩡한 치아를 고의로 발치한 적이 없다고 심경을 고백하며 해명을 시도했습니다. 팬들은 입영 연기 사유나 발치 경위 등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2010년 10월 12일, MC몽 씨의 치아를 진료한 치과의사가 MC몽 씨 측으로부터 8000만 원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소속사 측은 치아 치료와 관련된 돈이 아니며, 쇼핑몰 투자 손실금을 돌려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해당 치과의사가 마약으로 구속되었다는 주장과 함께 MC몽 씨가 과거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해 치아가 빠졌다는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MC몽이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글 사진 출처 나무위키

 

 

'놀라운 대회 스타킹' 꼬마 무당의 예견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MC몽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한 꼬마 무당분이 출연자 중 한 명으로 나왔었죠. 그때 그 꼬마 무당분이 MC몽 씨에게 "죽을 죄를 짓고 있다"고 말해서 큰 화제가 되었어요

 

사실 방송 대본에는 MC몽 씨가 독실한 크리스천이라 그분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지시가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꼬마 무당분이 모시고 있는 할아버지 신이 계속 MC몽 씨를 언급하며 '아주 나쁜 생각을 하고 있다', '큰 벌을 받을 짓을 하고 있다',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 '큰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해서 어쩔 수 없이 그 말을 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당분들이 보통 예언할 때는 100% 확신하기 어려워 두루뭉실하게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신이 정확히 어떤 죄인지는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꼬마 무당분도 구체적으로는 알 수 없었다고 해요. 이 이야기는 나중에 MC몽 씨의 치아 문제로 인한 병역 기피 의혹 사건이 터지면서 다시 한번 크게 재조명받았어요 

 

심지어 병역 비리 사건 이후 꼬마 무당분을 다시 찾아가 인터뷰했을 때, 그분은 MC몽 씨가 또 하나의 잘못을 범할 것이며, 그 잘못이 병역 사건의 범주 안에서 벌어질 일이라고 예언했다고 합니다. 이 예언은 MC몽 씨가 자숙 기간 중에 몰래 '이단옆차기'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과 맞물리면서 또다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답니다.

 

빅뱅 TOP vs MC몽

2010년에 MC몽 씨의 병역 관련 논란이 불거지기 약 2주 전이었죠, 빅뱅의 T.O.P 씨가 'Turn it up'이라는 곡을 발표했습니다. 이 곡의 가사 중에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몽키매직, 잘 들어 널 향해 약 올리는 메시지다"라는 부분이 있었고, 뮤직비디오에는 원숭이가 등장하거나 T.O.P 씨가 치아 모형을 들고 이를 뽑는 듯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이 때문에 당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Turn it up'이 MC몽 씨를 겨냥한 디스 곡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9년, MC몽 씨가 8집 타이틀곡 '인기'를 발표했는데, 이 곡에 T.O.P 씨를 디스하는 듯한 내용의 가사가 담겨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Turn it up'이 다시 한번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MC몽 인스타그램 댓글 소통 논란

2019년 12월 24일에 MC몽 씨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에게 시상식 참석 여부에 대해 묻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한 팬분이 "안 갔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남겼는데, MC몽 씨가 그 댓글에 "안티세요? ㅋㅋ"라고 답글을 달면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MC몽 씨가 올린 다른 게시물의 내용 때문에 비난이 더욱 거세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해 다른 이야기도 있습니다. 몇몇 분들의 증언에 따르면, MC몽 씨가 해당 팬분에게 장난이었다며 사과를 했고, 팬분 역시 MC몽 씨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달았던 것이라 서로 잘 이해하고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논란이 되었던 후속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MC몽 씨가 사용한 "찾아간다"는 표현은 시상식에 가지 말라고 했던 팬분에게 한 말이 아니라, 악의적으로 내용을 캡처해서 기사를 내보낸 사람에게 한 말이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끝나지 않은 MC몽 논란, 이번엔 주학년 & 아스카 키라라 사건 배후 사진 출처 나무위키

 

MC몽 씨 외국환거래법 위반 논란

2022년 3월 중순, MC몽 씨가 미국 LA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밟던 중에 세관에 적발된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신고하지 않은 미화 7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8,600만 원에서 8,700만 원에 달하는 현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4월 13일에 기사화되며 논란이 되었죠 

 

이는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만 달러를 초과하는 금액을 가지고 입출국할 때는 반드시 세관장에게 신고해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이 기사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자, MC몽 씨의 소속사 측은 해명에 나섰습니다. 소속사는 해당 금액이 음반 작업을 위해 스튜디오를 계약하려던 돈이었으며, 신고를 위해 영수증도 챙겼지만 정신이 없어서 실수로 신고를 잊어버렸다고 설명했습니다 

 

MC몽 씨 본인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7만 달러는 스튜디오 대여 비용을 포함해 스태프 10명과 함께 미국에서 진행하려던 다큐멘터리 촬영 경비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신고를 위해 영수증도 가지고 있었지만 바쁜 마음에 신고를 누락한 것은 자신의 실수이자 무지함 때문이라며, 앞으로는 더 투명하게 살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엑소 시우민, 백현, 첸 SM 계약 해지 통보 배후 세력

이 사건은 2023년 6월 1일, 엑소 멤버 시우민, 백현, 첸 씨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멤버들은 SM이 12~13년의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도 추가 계약을 강요하여 총 17~18년의 계약 기간을 맺으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정산 자료 제공 의무를 불이행했다며 기존 계약 해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SM 측은 멤버들에게 접근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외부 세력이 있다고 주장하며, 그 배후로 MC몽 씨와 그가 이사로 재직했던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BPM)를 지목했습니다 

 

당시 MC몽 씨는 밀리언마켓 소속이었고, BPM의 이사로 있었으나 2022년 말에 이사직에서 사임했으며, 사임 당일 박장근 씨가 BPM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박장근 씨는 현재 밀리언마켓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습니다. BPM 측은 SM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SM과의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하지만 2022년 7월 18일, MC몽 씨가 지난 1월에 "카이와 백현을 꼭 데려오고 싶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엑소 멤버 영입 시도(탬퍼링) 논란이 다시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해당 발언 시점이 MC몽 씨가 BPM 이사직에서 사임한 이후였고, 그의 측근이 대표로 왔다는 주장이 완벽히 확인되지 않아 BPM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MC몽 씨가 실제로 엑소 멤버 영입 의사를 표현한 녹음이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재점화되었습니다.

 

최근인 2025년 2월 5일에는 시우민 씨의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이 불발되자, MC몽 씨가 자신의 SNS에 '슴'(SM엔터테인먼트의 별칭)을 언급하며 "참 너희 이름다워, 너네 우리 집 와서 사과했던 건 기억나지?"라는 글을 남겨 다시 한번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성유리 남편이자 안성현과 '코인 상장 뒷돈' 사건

프로골퍼 안성현 씨가 연루된 '코인 상장 뒷돈' 사건의 공판 과정에서, 가수 MC몽 씨(본명 신동현)가 증인으로 소환되었으나 법원 출석을 세 차례 거부하여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MC몽 씨는 2023년 12월 26일, 2024년 1월 17일, 그리고 2월 14일에 걸쳐 증인 소환장을 받았음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다른 증인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MC몽 씨의 증인 신문이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만약 다음 기일에도 출석하지 않을 경우 구인영장을 발부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내용이 기사화되자 MC몽 씨의 소속사 측은 재판 출석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코인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MC몽 씨 본인은 과거 병역 관련 사건으로 인한 재판 트라우마 때문에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